경기도가 내년부터 근거리 무선통신, NFC를 활용한 택시 안심 귀가 서비
이 서비스는 택시 안에 부착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운수회사와 차량번호, 연락처, 승차시간 등 차량 탑승 정보를 가족이나 지인 등에게 문자로 전송해줍니다.
경기도는 우선 용인과 평택, 의정부, 파주 등 4개 시에서 5,414대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가 내년부터 근거리 무선통신, NFC를 활용한 택시 안심 귀가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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