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9시 11분쯤 경기도 신분당선 판교역 사거리에서 분당 방향으로 향하던 43살 박 모 씨의 승용차와 맞은편에
이 사고로 승용차 동승자 43살 이 모 씨와 버스 승객 53살 함 모 씨가 크게 다치고 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 운전자 59살 김 모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4일) 오전 9시 11분쯤 경기도 신분당선 판교역 사거리에서 분당 방향으로 향하던 43살 박 모 씨의 승용차와 맞은편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