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제주공항에서 착륙 중 사고가 난 한성항공 205편이 사고 이틀 전 꼬리 부분의 작동 유무를 알려주는 감시 센서에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성항공과 서울지방항공청 청주출장소는 사
한성항공은 감시 센서에 이상이 있어도 사흘동안 운항할 수 있지만 승객의 안전을 고려해 1편을 결항시킨 뒤 재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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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제주공항에서 착륙 중 사고가 난 한성항공 205편이 사고 이틀 전 꼬리 부분의 작동 유무를 알려주는 감시 센서에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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