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
조 씨는 지난 24일 새벽 수원의 한 대형매장 금은방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반지와 목걸이 등 귀금속 230점, 시가 3억 3,00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집 담보 대출 이자를 갚지 못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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