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9일) 9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의 한 사거리에서 60살 박 모 씨
이 사고로 박 씨 차량에 타고 있던 62살 김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치고 운전자 박 씨 등 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사거리에서 서로 양보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어젯밤(29일) 9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의 한 사거리에서 60살 박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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