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초등학생끼리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다쳤
인천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쯤 인천 한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싸움을 벌이다 12살 신 모 군의 배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로 12살 손 모 군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손 군과 신 군은 서로 이름만 알던 사이로 SNS에서 시비가 붙어 다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인천에서 초등학생끼리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다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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