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들과 계를 만들어 억대의 곗돈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서울 면목동에서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지난 3월 잠적해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은 채 지방에서 식당 종업원으로 생활해 왔으며 유흥비를 마련하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동네 주민들과 계를 만들어 억대의 곗돈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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