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15일 집회신고에 대해 금지조치한 데 이어, 이번에도 공공안녕질서에 대한 위협과 교통체증, 시설보호 요청 등의 이유로 금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범국본측은 합법적 집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경찰의 금지 통고와 무관하게 서울에서 집회와 행진을 강행하기로 해 충돌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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