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아시아 영화인들이 상시로 영화를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칭 '아시아영화학교'를 내년에 설립합니다.
부산시는 국비 35
아시아영화학교가 설립되면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와 부산영상위가 영화제 기간에 운영 중인 단기 영화인 양성 프로그램을 상설 교육체계로 운영하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아시아 영화인들이 상시로 영화를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칭 '아시아영화학교'를 내년에 설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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