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지난 19일 노무현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전후해 사기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들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는 외국인 토지보유를 금지하고 있어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꼭 필요한 경우에는 규정에 따라 최소한의 토지를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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