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2일) 10시 50분쯤 부산 동
이 불로 47살 주 모 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정전으로 인해 거실 장식장 위에 켜놓은 촛불이 주변 물품에 옮아붙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어젯밤(22일) 10시 50분쯤 부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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