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7시 20분쯤 부산 사상구 인근에서
탑승자 7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지만 62살 김 모 씨가 옆구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강한 바람이 불면서 요트의 오른쪽 부분이 교각을 들이받았다는 탑승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어제(22일) 오후 7시 20분쯤 부산 사상구 인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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