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서로 흉기를 휘두른 25살 김 모 씨 형제와 23살 한 모 씨 등 탈북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형제는 어
조사 결과 김 씨 형제는 지인의 돌잔치에서 한 씨가 빈정댄 것에 앙심을 품고 있다가 시비가 붙어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경기 파주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서로 흉기를 휘두른 25살 김 모 씨 형제와 23살 한 모 씨 등 탈북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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