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라도 부근 해상에서 실종된 이영두 서귀포시장 등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날이 밝으면서 다시 재개됐습니다.
제주해경은 밤사이 3천톤급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
하지만 제주 산간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오전 10시를 기해 풍랑주의보도 발효될 예정이어서 수색작업은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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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라도 부근 해상에서 실종된 이영두 서귀포시장 등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날이 밝으면서 다시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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