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주최한 6·25 전쟁 63주년 학술세미나에서 낙동강 전투 이후 미 육군에 큰 변화를 끼쳤다는 연구결과가 처음 발표됐습니다.
미국 텍사스 A&M대학 역사학과 브라이언 맥컬리스터 린
또 "낙동강 전투를 계기로 미 육군은 미래전쟁을 대비한 전략과 전술을 발전시켰고, 새로운 무기체계, 전투조직을 개발하는 등 6·25 전쟁이 미군을 변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상북도가 주최한 6·25 전쟁 63주년 학술세미나에서 낙동강 전투 이후 미 육군에 큰 변화를 끼쳤다는 연구결과가 처음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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