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포획이 금지된 대게 암컷 등을 유통하려 한 혐의로 유통업자 36살 하 모 씨와 A 호 선장 49살 이 모
하 씨는 오늘(7일) 오전 12시 30분쯤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에서 이 씨가 불법 포획한 대게 암컷과 9㎝ 이하 체장미달 대게 790마리를 활어 차량에 싣고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압수한 대게를 방류하고 하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동해해양경찰서는 포획이 금지된 대게 암컷 등을 유통하려 한 혐의로 유통업자 36살 하 모 씨와 A 호 선장 49살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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