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경찰서는 산삼이 사라졌다며 동료 심마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1년 전 산삼 군락지를 발견해 문 씨와 함께 산삼을 캤지만, 일부 남겨놨던 산삼이 최근 모두 사라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논산경찰서는 산삼이 사라졌다며 동료 심마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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