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밤 8시 반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주택가에서 멧돼지 여섯 마리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야생생물관리협회 관계자들에 의해 멧돼지 한 마리는 20여 분만에 사살됐습니다.
어제 발견된 멧돼지는 무게 30kg 정도의 생후 1년이 되지 않은 멧돼지로, 야생생물관리협회 관계자는 지난달 12일 부암동에서 사살된 어미 멧돼지의 새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어제(2일) 밤 8시 반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주택가에서 멧돼지 여섯 마리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