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2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 동북쪽 3km 지점에
서울에 사는 정 씨는 혼자 유람선 관광을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정 씨가 배의 뒷부분 난간에 올라서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과 경비함,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정 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어제(31일) 오후 2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 동북쪽 3km 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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