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여성과 30대 아들이 같은 날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경찰은 성인인 모자가 같은 날 실종된 점으로 미뤄 금전문제 등에 따른 범죄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여성과 30대 아들이 같은 날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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