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탈북자 여성이 중국에서 낳은 아동에 대해 시급하다며 외교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에게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인권위가 지난 12월 중국에서 태어난 탈북
인권위는 어머니의 강제북송으로 중국에 홀로 남겨진 탈북 2세가 4천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인권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국가인권위원회가 탈북자 여성이 중국에서 낳은 아동에 대해 시급하다며 외교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에게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