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승용차 안에서 잠든 운전자를 여관에 투숙시킨 뒤 차량과 신용
한 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쯤 포천시 가산면 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 운전자 A 씨가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 인근 여관에 눕힌 뒤 차량과 지갑을 훔치고 신용카드로 80만 원어치의 술을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포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승용차 안에서 잠든 운전자를 여관에 투숙시킨 뒤 차량과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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