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 '문 열고 냉방' 과태료 최고 300만 원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부산] '문 열고 냉방' 과태료 최고 300만 원
기사입력 2013-08-07 16:45
부산시가 문을 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사업장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단속대상은 섭씨 26도를 유지해야 하는 냉방온도 제한 건물 950곳을 포함해 점포와 상가 등 만 8백여 곳과 냉방기 순차 운행정지 대상 118곳의 건물입니다.
부산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업장들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부산] 6천억 투입 '부산 골목상권 프로젝트' 시동
[인천] 예산 편성에 시민제안 등 의견 수렴
[경기]개인 오수처리시설 일제 점검 실시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희귀종
갈색 대왕 판다
재개관
카리예 박물관
"내 남편이다 그만 둬라"
미국 경찰 과잉 진압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