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도 말을 듣지 않는 이른바 '슈퍼 박테리아' 보균 환자가 국내에서 발견됐습니다.
질병관
CRE는 2010년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이래 매년 최대 800건이 검출되고 있는데, 이번에 발견된 박테리아는 OXA-232 타입으로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항생제도 말을 듣지 않는 이른바 '슈퍼 박테리아' 보균 환자가 국내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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