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특수약품을 사용하면 돈으로 변하는 '블랙 머니'를 이용해 수억
박 씨 등은 2009년 4월 68살 장 모 씨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불러 '블랙 머니' 사업에 투자하라며 3억 2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6명을 쫓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은 특수약품을 사용하면 돈으로 변하는 '블랙 머니'를 이용해 수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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