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고
경찰 조사 결과 고 씨는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창문이 열려 있거나 사람이 없는 집에 방범창살을 부수고 들어가 물건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서울 성북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