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 학생 4명이 설사와 복통
보건당국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 8명을 포함, 교직원과 조리사 등 96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감염원이 학교 급식이 아닌 외부에서 먹은 음식물로 판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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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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