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창동역 승강장에서 50세 여성 조모씨가 선로에 뛰어들어 숨졌습니다.
조모씨는 전동차에 치인 뒤 그자
경찰은 "아내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이를 치료하러 병원에 가는 도중
갑자기 선로에 뛰어들었다"는 남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조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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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창동역 승강장에서 50세 여성 조모씨가 선로에 뛰어들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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