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소 건립과 무공해 합성세제 공장건립 등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행사에서 동양건설산업과 제오빌더 등 2개 회사와 천500억원과
동양건설산업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내년 1월 착공해 오는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신안군 지도읍 20만6천500평의 부지에 천500억원을 투자해 19.6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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