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아다모비치, 엠마 왓슨’
할리우드 톱스타 엠마 왓슨이 남자친구인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14일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에 따르면 "엠마 왓슨이 남자친구인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을 하고 싶어 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엠마 왓슨 측 관계자는 "엠마 왓슨이 23살 밖에 안됐지만 성숙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할 준비가 돼 있고, 청혼 반지를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남자친구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윌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 2011년 영국 옥스퍼드대 재학시절 만난 일본계 미국인 윌 아다모비치와 공개 데이트를 하는 등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