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륜 의심' 아내 흉기로 찌른 30대 남편 구속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불륜 의심' 아내 흉기로 찌른 30대 남편 구속
기사입력 2013-07-15 14:35
l
최종수정 2013-07-15 14:38
서울 노원경찰서는 부부 싸움을 하다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강모(38)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2일 아침 노원구 상계동 자택에서 아내 A(38)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너 죽고 나 죽자"며 부엌에 있던 흉기로 A씨의 목 뒤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수영강사였던 강씨가 강습받는 여성들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의심하고 있었으며 두 사람은 평소에도 이 문제로 자주 다퉜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여수 괴물 물고기, 충격적인 비주얼에 온라인 떠들썩 "실산갈치?"
[속보] 서울 노들길 노량진 고가-여의하류IC 교통통제
아시아 선진국 최악 부패국가, 한국이 1위…"대굴욕이 따로없네"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희귀종
갈색 대왕 판다
재개관
카리예 박물관
"내 남편이다 그만 둬라"
미국 경찰 과잉 진압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