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이 다량 함유된 공업용 약품으로 감자전분을 만들어 유통시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보건범
조 씨 등은 지난 2010년 3월부터 올 3월까지 감자전분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거품을 없애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노닐페놀'이 함유된 공업용 소포제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환경호르몬이 다량 함유된 공업용 약품으로 감자전분을 만들어 유통시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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