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변호사가 대리번역 논란을 일으킨 '마시멜로 이야기'의 출판사와 번역자로 알려진 방송인 정지영 씨를 상대로 1억원대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법인 '홍윤' 소속의 이창현 변호사는 '정지영 대리번역 대책'이
한편 이들 중 30명은 출판사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방해로 고소고발하는데도 참가하기로 해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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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변호사가 대리번역 논란을 일으킨 '마시멜로 이야기'의 출판사와 번역자로 알려진 방송인 정지영 씨를 상대로 1억원대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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