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로 도자기 빚기, 무심코 뚜껑 열었다가 '사랑과 영혼' 찍을 뻔

‘콜라로 도자기 빚기’

‘콜라로 도자기 빚기’가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콜라로 도자기 빚기’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은 소녀가 1.5 리터 콜라 뚜껑을 열고 역류하는 콜라에 깜짝 놀란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화산의 마그마처럼 흘러내리는 콜라를 손으로 막으려는 소녀의 모습이 ‘사랑과 영혼’ 속 명장면 도자기 빚는 모습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콜라로 도자기 빚기’로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소녀 때문에 한참 웃었네” “‘콜라로 도자기 빚기’ 제목도 절묘하다” “사랑과 영혼 찍을 뻔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