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인터넷 등기신청 사업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돼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
주 의원은 특히 등기전산화 사업 예산 가운데 일부가 판사들의 지원경비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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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인터넷 등기신청 사업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돼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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