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4부 심리로 열린 오늘(1일)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돈을 건넨
검찰은 또 함께 기소된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에게는 1심처럼 징역 1년 6월과 추징금 1억 4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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