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홍모 씨의 집 대문 앞에 생후 1개월 가량된 남자 영아가 버려져 있는 것을 홍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홍씨는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 후 대
경찰은 버려진 영아를 아동일시보호소에 보호를 의뢰하는 한편 인근 산부인과를 상대로 최근 출산 기록을 조사하는 등 생모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젯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홍모 씨의 집 대문 앞에 생후 1개월 가량된 남자 영아가 버려져 있는 것을 홍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