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평생교육기관에 흩어진 평생교육정보와 강좌·강의자료를 모은 평생학습 종합정보서비스망을 2014년까지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7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평생교육정보서비
교육부는 "배움의 기회가 부족했던 농산어촌 지역 주민과 60·70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
교육부는 평생교육기관에 흩어진 평생교육정보와 강좌·강의자료를 모은 평생학습 종합정보서비스망을 2014년까지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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