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0분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설비 시설이 추락해 근로자 1명이 숨졌습니다.
정 씨는 장비 유지·관리자로 차량 조립을 위해 엔진을 들어 올리는 장비의 센서 교환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자동차 조립 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설비 시설이 추락해 근로자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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