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는 입영 전 이적단체에 가입한 전력이 있는 현역 수백명을 집중 감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한 기무사령관은
김 사령관은 이들 가운데 불순한 행동을 하는 현역을 매년 검찰에 이관하고 있다며, 2000년부터 지금까지 20여명을 검찰에 이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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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령부는 입영 전 이적단체에 가입한 전력이 있는 현역 수백명을 집중 감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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