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8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안남면 대청호에서 59살
박 씨의 몸에서는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지난 26일 낮에 집을 나온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이 가출인 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채무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28일) 오전 8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안남면 대청호에서 5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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