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경로당 코디네이터, 보도 파수꾼 등 어르신 적합 직종 76개를 선정했습니다
76개 직종에는 현재 어르신 취업이 일반화된 시설관리경비직, 배달직, 환경미화직 등의 직종과 다문화 가정 방문교사, 향토 보안관 등 새로운 직종들도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직종이 청년들과 취업 경쟁을 피하면서도 적정 고용과 수입 안정성이 보장되는 일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시가 경로당 코디네이터, 보도 파수꾼 등 어르신 적합 직종 76개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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