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억울한 사연을 호소하기 위해 불피운 드럼통을 화물차에 싣고 서울 시내를 달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17일) 아침 7시쯤 서울 성내동 자
평소 1996년 자신이 살던 아파트 재건축 사업조합의 처분 등과 관련해 불만을 품어온 윤 씨는 시내 한복판을 돌아다니면 많은 사람들이 사정을 알아줄 것으로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억울한 사연을 호소하기 위해 불피운 드럼통을 화물차에 싣고 서울 시내를 달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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