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추임새 실전 공공기관 1호 선정을 기념해 하태신 이사장과 추임새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서울 왕십리 로타리의 상습교통 혼잡 지역에서 '양보와 배려'를 강조하는 추임새 교통문화 실천운동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이에 앞서 지난 추석연휴기간에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쳤으며 앞으로도 전국 13개 시.도지부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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