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부처 5급 사무관이 호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마포경찰서는 지난 1
김 씨는 사건 현장에서 남편과 지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나 침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며, 업무와이 연관성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 부처 5급 사무관이 호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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