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들의 생사확인과 말벗제공을 위해 '사랑의 안심폰 보급사업'을 시행
휴대전화를 받은 홀몸노인에게는 인천시가 지정한 노인 돌보미가 1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고 두 번 이상 안부전화를 해 건강상태 등을 확인합니다.
인천에선 지난 2011년부터 노인 2천 명이 이 서비스를 받아왔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홀몸노인들의 생사확인과 말벗제공을 위해 '사랑의 안심폰 보급사업'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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