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4대강 사업 1차 턴키 공사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해 설계업체 여러 곳을 압수수
검찰은 대형 건설사들이 설계업체를 담합에 이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5일 대기업 건설사 16곳과 설계회사 9곳 등 25개 업체에 이어 지난달 20일엔 설계업체 2곳을 각각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4대강 사업 1차 턴키 공사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해 설계업체 여러 곳을 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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