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세 징수액은 목표의 29.5%인 2조1,51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징수액보다 9.1% 급감했습니다.
경기도는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분석하면서 정부의 4·1 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상승하는 거래량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1월과 2월 1만 건 미만이었던 주택 거래량은 3월 1만 4천여 건, 4월 1만 8천여 건으로 상승했으며 지난달 2만 1천여 건을 넘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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