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 경인고속도로 부천 나들목 부근에서 26살 이 모 씨
이 사고로 차에 불이 나면서 이 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끼어드는 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는 이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진희/ jinny.jhoo@mbn.co.kr]
어제(9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 경인고속도로 부천 나들목 부근에서 26살 이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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