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투명성기구가 '한국의 반부패시스템 실태보고'를 통해 한국의 공공부문이 투명성은 많이 개선했지만 책임감과 청렴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위공직자의 비리에 대해서도 일반형사범의 무죄비율보다 10배가량 높은 7.72%를 기록해 비리 고위공직자의 무죄율이 지나치게 높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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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명성기구가 '한국의 반부패시스템 실태보고'를 통해 한국의 공공부문이 투명성은 많이 개선했지만 책임감과 청렴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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